[국제포토] 태양보다 시원한 물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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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포토] 태양보다 시원한 물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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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1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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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일주일 앞둔 도심 기온 33도 기록해 (사진=안희영 기자)
하지 일주일 앞둔 도심 기온 33도 기록해 (사진=안희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절기 하지를 일주일여 앞둔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서울광장 일대의 기온이 33도, 지표면 62도를 기록한 가운데 어린이와 시민들이 분수대와 그늘 등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하지는 정오의 태양 높이가 가장 높고 태양으로부터 오는 태양복사 에너지가 지표면에 닿는 양(일사량)도 가장 많은 날로 낮 시간도 가장 길어 14시간 35분이나 된다. 하지 이후 기온이 상승, 장마와 가뭄을 대비하여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안희영 기자 tlppress@gukjenews.co.kr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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