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초 · 중학생 대상 프로그램 1기 수강생 모집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정회근)은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소양 함양 및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을 초·중학생 대상으로 4월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증강(AR), 가상현실(VR) 구현을 위한 프로그래밍 및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체험하도록 △AR‧VR 콘텐츠 제작 <내가 만드는 메타버스>, △게임 콘텐츠 제작 <코딩으로 만나는 과학>, <생각 쑥쑥 엔트리 코딩 세상> △라이프로깅 미디어 콘텐츠 제작 <오늘부터 나도 VR메이커> 등 3분야 14강좌로 구성하였다.
프로그램 수강료와 재료비는 일체 무료이고, 1기 수강생 모집 등 자세한 운영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https://dsecc.djsch.kr)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회근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자기주도적 인재를 양성하고자 교육과정과 연계한 초‧중학생 대상 다양한 메타버스 연계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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